Thomas Saliot는 전 세계의 개인 소장품에서 일하는 경험이 풍부한 모로코 출생의 프랑스 화가입니다.
주로 고전적인 테크닉과 스타일을 사용하며 때로는 추상 또는 팝 아트 요소를 추가하기도하지만 삶의 빛나는 표현과 그것을 탐색하는 개인을 테마로 삼고 있습니다. 주근깨가 난 얼굴과 가벼운 피부의 클로즈업 그림부터 맑은 바다와 우아한 여성의 더 넓은 장면에 이르기까지 Saliot의 작품은 궁극적으로 관찰, 음모 및 개성의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위키피디아에 소개자료는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Saliot는 큰 캔버스의 유화작품을 위주로 작업합니다.
손으로 직접 그린 이미지는 인터넷이나 직접 찍은 사진에서 찾아낸 것입니다. 인터넷 서핑을 통해 구해진 사진 속의 모델들은 익명이거나 혹은 유명인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순간적으로 영감을 받은 사진을 작품으로 옮기기 때문에 모델들의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암튼 그는 사진을 자신의 표현으로 그려내거나 Close up하여 자신의 표현에 따르면 '자유로운 손'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내 모든 작업은 캔버스에 유채로 만든 것이며, 내가 찍은 사진이나 웹에서 찾은 사진에서 가져온 '자유로운 손'입니다. 그것은 제가 우리 시대의 스냅샷과 같은 상징적인 이미지를 사용하는 블로그(끔찍한 단어)의 정신에 약간 부합합니다. 나는 항상 팝 아트의 사운드를 좋아했고 그것이 내가 속한 곳, 약간 현대화된 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Jeremy lipking, Malcolm liepke, Robert mcginnis, John Currin, David Hockney, John Kacere 등과 같은 예술가를 좋아합니다.-Thomas Saliot
인물화
작품 한편을 500~100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인터넷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극사실주의 사과그림만 줄기차게 그려서 1편당 1천만원 내외로 판매하고 있는 윤병락화가를 떠올리게 합니다. 평론가들의 관심을 받는 정도는 아닌듯합니다. 그냥 편하게 감상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테마는 사과보다 더 마음을 끄는 매력이 있네요.
주거래 갤러리는 사치(Saatchi art)입니다.
물결이 이루는 무늬를 포착한 것이나 그 위에 부서치는 햇빛이 가루처럼 떨어지는 모습, 그리고 그런 바다와 태양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며 미소짓는 여성의 표정을 잘 포착해낸 작품입니다.
플라멩카(Flamenca)는 플라멩코 컨셉의 여성 또는 플라멩코 드레스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럼 플라멩코(Flamenco)는 뭘까요?
아시는 분은 아시듯이,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유래한 민속 예술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노래(칸테), 춤(바일레), 기타(토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집시 민족 공동체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예술로, 가족 모임이나 기념행사에서 즉흥적으로 공연을 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와이 스쿠버 다이빙(Hawaii Scuba Diving)은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하와이의 바다에서 잠수하는 해양 스포츠를 말합니다. 여기서 스쿠버(Scuba)는 Self-Contai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us의 약자로, 몸 밖에서 공급받는 공기 없이 수중에서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는 장비를 뜻합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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